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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

본인이 현재 수익을 보고있든, 아니든

대패를만나면, 패배를 받아들이는게  미래를

봤을때 좋다.

수익을보고있어도, 그돈은 내꺼요. 즉 자기돈 잃은거라

생각된다.

예를들어보자.

슈퍼마티너가있다. 하루10먹기 게임을하는데,

25일전승해서 250수익이다. 26일차에 코가껴서 시작부터

7마틴이죽었다. 1  3  7  15 31 63 127

25일 수익본 금액이 전부 죽어서 수익 0으로 귀결되었다.
대패죠? 직장인 월급 하루만에 날리면 대패로볼수있습니다.

여기서, 패배를 인정할수있을까요? 99%사람들은 또칩니다. 250을 찾으려고. 깊어지죠? 대부분 또집니다.

원인은 몇가지가있는데,

분노(빨리찾아오려는 마음)때문에 빠따가커지거나
깡을시전합니다.

250찾으려면 재충이 최소 충전 시드의 3-5배는 넣고
게임해서 찾아야하는데, 그것마저 안하고
충전금의 100-300%따는게임을한다.
즉 확률적으로 더 어려운게임을한다.

120충전이 1회 게임이면, 250복구하려면 200%따야한다.

500충전을했다면? 50%따는게임을 하면되는데말이다.

대패의 무서움은, 잔상이다.
한국인이 성격이 급한데, 바로복구하고싶은 잔상때문에
크게 패하면 시드가 많지않은 이상 찾기는 확률상
어려운데, 어려운게임에 무모하게 도전하는것이다.

그리고 250잃으면 당일 50따도 100따도 150따도 200따도 만족하기힘들다. 그래서 결국오링이다.

만약 대패금액이 더커지면?
더 지하세계로가는것이다.

잔상이 다 지워지고, 복구의지보단 새로운도전, 마음가짐
0에서 시작할수있을때 게임을 시작하는것이좋다.